[매거진/유튜브] 데코저널 인터뷰

2023.02.22.

 

순히 심미적 공간이 아닌 사용자 경험 중심을 입힌 디자인으로 오래 사랑받을 공간을 만드는 다나함의 철학을 데코저널의 2023년 첫 매거진에서 나누게 됐습니다. 다나함의 앞으로의 행보를 담은 인터뷰와 대표 프로젝트 7건이 데코저널 1월호인 330호와 데코저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의 프로젝트를 반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임정훈 기자님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