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파크 설계사업 신설소식 MARU 게재

2018.10.12.

디자인다나함의 파크사업실 신설 소식이 MARU(월간마루) 매거진 뉴스 코너에 게재되었습니다.

다나함은 지난 7월 테마파크, 전시 등의 인테리어를 전담하는 파크사업실을 신설하고 제주 신화 워터파크, 에버랜드 키즈커버리 등을 기획한 권명진 실장을 선임하였습니다.

디자인다나함은 그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테마파크 주렁주렁 하남(2,700㎡)을 비롯하여 주렁주렁 일산과 경주, 중국 무한, 상해 등 지점을 설계 시공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 인테리어 조직을 신설하여 보다 전문화된 인테리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기획개발팀 조한나 (hanna_jo@danah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