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정갈한 한식 담> MARU 매거진 게재

2016.10.17.

디자인다나함이 설계 시공한 <담> 프로젝트가 인테리어 매거진 월간 마루 10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담>은 예술에전당에 위치한 유일한 한식 레스토랑으로, 다나함이 브랜드의 컨셉부터 공간의 컨셉까지 클라이언트와 함께 고민하여 작업한 곳입니다. 예술의전당 서예관이라는 위치적 특성을 고려, ‘서예’와 ‘한식’의 조화를 모티브로 하여 캘리그라피, 천연 한지로 제작한 ART WALL, 창호지 모티브의 조명 등 다양한 한국적인 요소들을 모던하게 풀어내었습니다.

이를 통해 서예관에 어울리는 한식 브랜드로써 완성도를 높여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예술의전당 측에서도 만족을 표한 프로젝트입니다.
더욱 디테일한 스토리는 월간 마루 10월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개발 팀 조한나 선임 (hanna_jo@danaham.com)